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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일반] 대기만성
이름
최재덕
작성일
2014-08-29

대기만성

 

   큰 그릇은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.

   노자라는 책에 대지에는 귀퉁이가 없고,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. 큰 인물은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이지요.

   중국의 삼국시대 때 위나라에 최염이라는 유명한 장군이 있었습니다. 그 장군은 체격도 늠름할 뿐만 아니라, 무장으로서도 능력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 그의 사촌 동생인 림이라는 사람은 생기기도 못생겼을 뿐만 아니라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, 늘 사람들에게서 바보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. 그러나 최염만은 자기 동생을 그렇게 취급하지 않았습니다.

   집안 어른들이 림을 손가락질하며 에이, 저 바보 녀석! 형은 잘 났는데, 어째서 저 녀석은 저리도 바보 같을꼬.”하고 혀를 끌끌 차면, 언제나 커다란 종이나 커다란 솥은 그렇게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큰 재능도 마찬가지이지요. 완성이 되려면 당연히 오랜 세월이 필요합니다. 두고 보세요. 림은 틀림없이 큰 인물이 될 것입니다.”하고 동생을 두둔했습니다.

   그렇게 늘 격려해 주고 보살펴 준 형의 따뜻한 정성에 힘입어서인지, 과연 림은 나중에 천자를 보필하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한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.

   이 이야기는 삼국위지라는 책에 있는 이야기입니다. 한 사람을 쉽게 판단하려 하지 않고, 긴 안목으로 보려 한 사랑이 담긴 이 말이, 지금은 역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쩔쩔 매는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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